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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쓴사람 :	박혜림
	쓴내용 :	옛날의, 내 마음이야

며칠간 번역한 원고나 끄적거린 습작을 버리는 건 아깝지 않은데, 일기처럼 써내려간 글은 차마 못 버리겠다.
일기라는 건 사실 버릴 곳도 마땅찮다. 그래서들 태워버리는 모양이다.

http://homepage.hitel.net/bbs/bbstmp2_Lst.jsp?p_BBSCODE=ladyHR_bbs1



5	검은 비, 푸른 하늘	박혜림	2002/03/21	278

4	토요일 오후 5시, 사무실 [1]	박혜림	2002/03/16	245

3	오늘은	박혜림	2002/03/15	230

2	새 집에서	박혜림	2002/03/07	242

	옛날의, 내 마음이야	박혜림	2002/03/07	32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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