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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려둔 옛집에 가서 다시 주워온 게시판.

http://homepage.hitel.net/bbs/bbstmp2_Lst.jsp?p_BBSCODE=ladyHR_bbs2


훈	오늘 때마침 반지전쟁 (난 이 제목이 더 좋아서)을 봤기때문인지 예전 너의 게시판을 읽고 혼자 흐뭇했네. 나같은 놈은 홈페이지를 만들어줘도 아마 귀신 나올정도로 방치하다가 몇몇 지인들의 충고로 폐쇄해버리지않을까? 이런 의문이 드는 건 너의 홈페이지 관리 실력. 꾸준히 글을 올리고 아~ 부러워라.	2002/03/28	x



34	패닉룸은 죄가 없다 [3]	박혜림	2002/06/25	238

33	대한민국 4강 가던 날, 신촌 스케치	박혜림	2002/06/23	281

32	빵과 장미 [1]	훈	2002/06/12	223

31	타이슨, KO패 [2]	박혜림	2002/06/10	439

30	[월드컵] 아르헨티나vs잉글랜드 [5]	박혜림	2002/06/08	300

29	취화선 [2]	박혜림	2002/06/03	323

28	마이너리티 리포트 [1]	박혜림	2002/05/26	238

27	소림축구 [4]	박혜림	2002/05/21	277

26	묻지마 패밀리 [1]	박혜림	2002/05/15	238

25	후아유 - 20자평 [5]	박혜림	2002/05/09	287

24	책꽂이 앞에서 혼잣말 [1]	박혜림	2002/05/06	253

23	결혼은, 미친 짓이다 [4]	박혜림	2002/05/05	352

22	고스포드 파크	박혜림	2002/04/17	321

21	Book Magazine 선정, 20세기 영미소설 캐릭터 베스트 10 [1]	박혜림	2002/03/31	2200

20	박혜림 최동훈 선정, 한국현대소설 베스트 캐릭터 [5]	박혜림	2002/04/07	461

19	올리비아 핫세의 신작 소식	박혜림	2002/03/28	514

	옛날 홈페이지 "혜림노트" [1]	박혜림	2002/03/27	275

17	스티븐 킹, On Writing [2]	박혜림	2002/03/27	280

16	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할 베리 수상 소감 [3]	박혜림	2002/03/25	393

15	김정은, 요것 보게	박혜림	2002/03/25	279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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